조류
20. 12. 20 우이천에서
<사냥1>
<사냥2>
-. 뒷쪽 녀석이 한마리를 잡아 먹고 있다. 앞쪽 녀석이 성질이 나서 인지 머리를 들고 소리를 지르며 자리 다툼을 하고 있다.
-. 오른쪽 녀석이 한마리를 잡았다. -. 왼쪽 뒷쪽 녀석은 벌써 두 마리째이다.
-. 멀리서 고기잡는 광경을 보았는지 쇠백로 한 마리가 날아들어 온다.
-. 사냥 필승!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