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본
너도바람꽃
살구나무꽃
2009. 3. 1. 19:36
2009. 03. 01
천마산
아직도 날씨가 추운 탓인지
꽃들이 싱싱하지 못하다.
그 와중에
속살 보겠다고
이불까지 걷어부쳤으니
어린 새싹들 추위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