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본

앉은부채

살구나무꽃 2010. 3. 9. 20:48

2010. 03. 07

 

아침에 햇살까지 살짝 비춰주어 금상첨화였다.

앞으로도 이런 환상적인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