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및 일반

속초 2박3일 둘째날

살구나무꽃 2015. 1. 11. 22:17

 

☆ 둘째날 ☆

1월 8일

 

<일출>

▼   아침여명(남쪽해안)

 

 

 

▼    파도에 의한 물안개가 붉게 물든다.

 

▼   죽도가 보이는 북쪽 해안

 

▼     음력 11월 18일의 달이 아직도 서쪽하늘에 떠있다.

  파도에의해 바위 위로 밀려 올라온 바닷물이 밤샘추위에 얼어있다.

 

 ▼    아침의 울산바위. 조물주의 위해한 작품이 경이롭다.

 

 

<권금성에서 바라본 설악산>

설악산에 처음 온 것이 1975년. 권금성에는 두 번째 올라왔다.

케이블카에 50명씩 태우고 실어나른다. 평일 아침이라 관광객도 별로 없고 편안히 오를 수 있어 좋다.

설산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리운다.

▼   만물상

▼   울산바위

 

 

▼   케이블카 안에서 담은 울산바위와 신흥사

 유리창에 비친 울산바위가 공중에 두둥실 떠 있다.

▼   신흥사

▼   통일대불상

조국통일을 기원하며 조성한 신흥사 통일대불 청동좌상, 소요청동 108톤

 

 

<낙산사>

▼   의상대

▼   홍련암

 

 

 

▼   낙산사 화재시 살아남은 보타전

▼   해수관음상(전북 익산에서 운반해온 700여톤의 화강암으로 1972년에 시작하여 5년만인 1977년에 점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