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수목원
석모도수목원
2018. 10. 19일
-.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복자기나무
-. 길가에 콩박각시 애벌레가 기어 나왔다. 등쪽을 만져보니 까실까실한 느낌이다. 부드러울줄 알았는데 의외다.
-. 주목나무 열매가 탐스럽게 열렸다. 지금까지 먹어본적은 없었는데 맛을 보니 달짝지근하다.
-. 따스한 가을 햋볕에 사마귀가 사냥을 나왔다. 줄점팔랑나비 겁없이 앞에서 꿀을 빨고 있다.
자연은 항상 치열한 경쟁사회다. 목숨까지 내걸고...
-. 가을국화향기에 다양한 곤충들이 모여들고 있다. 막바지 꿀을 얻기위해서...
-. 국화꽃에서 설상화와 관상화를 설명하고 있는 김주만샘
-. 국화꽃 향기를 맏고 벌 한마리가 손바닥위에 올라 앉았다. 가만히 두면 쏘지 않는다.
-. 쥐꼬리망초
-. 기공조선이 'Y'자 모양이다.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편백나무이다.
-. 뱀허물쌍살벌집. 핀이 안맞았다.
-. 뱀허물쌍살벌
-. 화살나무잎이 단풍이 들어 아름답다.
-. 산딸나무 열매. 먹을 수 있다. 산새들의 먹이가 된다.
-. 생강나무 열매. 익어가고 있다.
-. 생강나무 열매. 다 익으면 검은색으로 변한다.
-. 콩과식물인 주엽나무
-. 천남성. 사약의 재료로 쓸만큼 독성이 강하다.
-. 참나무 충영
-. 오미자나무. 열매는 보이지 않는다.
-. 벽오동. 줄기가 푸르다.
-. 벽오동
-. 참빗을 만들었다는 참빗살나무
-. 수목원 해설사와 함께
-. 나뭇잎을 이용해 생태공예 시범을 보이고 있다.
-. 복자기나무 단풍
-. 황벽나무
-. 수피가 코르크성분인데 굴참나무 수피보다 더 부드럽다.
-. 잔대
-. 용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