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본

계요등

살구나무꽃 2018. 12. 10. 15:59

 

 

계요등(藤)

 

 

15. 08. 27  올림픽공원 ( 16. 7. 25  어대공 ) ( 16. 09. 20  어대공) ( 21. 07. 25 어대공 )

 

쌍떡잎식물 용담목 꼭두서니과의 낙엽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계요등()은 식물체에서 닭의 오줌 냄새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구렁내덩굴·계각등이라고도 한다.


잎이 넓고 뒷면에 부드러운 털이 빽빽이 나는 것은 털계요등(var. velutina)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남부지방으로 갈수록 출현 빈도가 높다.

해안지방이나 농촌마을 근처 산기슭이나 물가에서 흔하게 관찰된다.

 

한방과 민간에서 거담제·거풍제·신장염·이질 등에 약으로 쓴다.

 

 

 

 

 

 

 

 

 

16. 7. 25  어대공

 

 

 

 

 

 

 

 

 

 

16. 09. 20  어대공

 

 

 

 

 

 

 

 

 

 

 

21. 07. 25 어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