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및 일반
강릉(19. 08. 29)
살구나무꽃
2019. 9. 8. 18:36
강릉
19. 08. 29
<소돌항>
아들바위
소돌항에서 자연산해산물로 점심을 먹으려 했으나 모든 상가가 철시해서
뒤돌아 와야 했다.
<주문진항과 주문진등대>
-. 활어시장에서 10만원에 구입
-. 효성횟집에서 회와 매운탕으로 맛있게 먹었다.
예전에는 활어집에서 회를 떠 주었는데, 지금은 모두 분업화 되어있다.
-. 등대에서 바라본 주문리. 집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개량되었단다.
<보헤미안>
박이추 장인이 경영하는 보헤미안에서 커피 한잔
강릉에서는 유명한 카페이다.
원두를 좋아하는 분들은 들러볼만 하다.
<감자적 본부>
강릉 옹심이 마을의 특산 감자전을 먹으로 갔다.
1인 한 접시에 주문진동동주로 낭만에 젖어본다.
<남항진>
남항진 솔바람다리
옆에는 아라나비 체험장이 있다. 왕복 2만원
‘아라’는 우리말로 바다라는 뜻이란다.
-. 남항진 남대천
<강릉항>
울릉도를 가는 배가 이곳에서도 출항한다.
<강문해변>
강문해변 솔밭길이 마음을 전화시켜준다. 해안가 식물도 많이 보인다.
-. 참골무꽃
-. 순비기나무
-. 해란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