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천 식물(210828)
왕숙천 식물
21. 08. 28 ( 22. 06. 12 ) ( 22. 06. 25 ) ( 22. 07. 06 ) ( 22. 07. 16 )
<수크령>
요즘 수크령은 조경용으로 많이 심는다.
왕숙천 옆 다산신도시를 개발하면서
왕숙천변에 많이 심었다.
해질무렵 역광에 빛나는 수크령꽃(이삭)
<여우팥>???
<새팥>???
<가시박>
가시박의 위세에 다른 식물들은 자취를 감쳤다.
<생존경쟁>
가시박, 칡넝쿨, 환삼덩굴 세종류의 덩굴식물이 뒤엉켜 서로 빛을 많이 보겠다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갈퀴나물>
<가을강아지풀>
<단풍잎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잎을 잎맥만 남기고 갉아 먹어
누가 이렇게 갉아 먹었나 살펴보았다.
좀 자세히 관찰해야 보일정도의 작은 곤충이 붙어서 갉아 먹고 있다.
<더덕>
<돌콩>
<메꽃씨앗>
<방동사니>
<봉선화>
<붉나무>
<설악초>
<자귀풀>
<쥐똥나무>
<플룩스>
22. 06. 12
<수크령>
<콩다닥냉이>
<흰전동싸리>
22. 06. 25
<토끼풀>
네잎클로버가 한 곳에 많이 있다.
하나를 발견하면 주변에서 여러 개를 볼 수 있다.
자연 상태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을 확률은 1/10,000이다. 토끼풀이라고도 한다.
식물학자들에 의해 네잎클로버 씨앗이 발견된 1950년대부터는 네잎클로버를 인공적으로 재배할 수 있게 되었다.
행운의 상징 네잎클로버
나폴레옹이 알프스 산맥을 넘어가던 중 우연히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고
보통 세잎클로버인데 그것을 신기하게 생각한 나폴레옹이 네잎클로버를 뜯기 위해허리를 숙인 순간
적군의 포탄이 지나가
자칫 죽을뻔한 순간을 넘기게 되었다.
그 후 나폴레옹을 살린 행운의 네잎클로버라 하여 행운의 상징이 되었다.
<메꽃>
<서양벌노랑이>
<전동싸리>
<큰고랭이>
22. 07. 06
<괭이밥>
<나무수국>
연녹색의 꽃잎이 매력적이다.
<마가목>
<모감주나무>
꽈리모양의 씨방에 씨앗이 3개 들어 있다.
씨앗은 염주만드는데 사용. 그래서 염주나무라고도 불린다.
<박태기나무>
<조뱅이>
<라이더>
<풀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다.
22. 07. 16
<강아지풀>
<기생초>
식재 식물이다.
<도깨비가지>
요즘 많이 번지고 있다.
외래종으로 환경유해식물이다.
<모감주나무>
<병아리꽃나무 씨앗>
<붉은토끼풀.>
<서양벌노랑이>
<솔새>
<왕버들>
<자귀풀>
<가시박과 벚나무>
가시박이 벚나무 가지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얼마나 오래 견딜지...
생명력이 대단하다.
<참깨>
<홑왕원추리>
<물방울 속 세상>
비가 온 뒤라 풀잎에 물방울이 맺혀있다.
<왕숙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