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및 일반

왕숙천 식물(210828)

살구나무꽃 2021. 9. 14. 10:45

왕숙천 식물

 

21. 08. 28 ( 22. 06. 12 ) ( 22. 06. 25  ) ( 22. 07. 06  ) ( 22. 07. 16 )

 

<수크령>

요즘 수크령은 조경용으로 많이 심는다.

왕숙천 옆 다산신도시를 개발하면서

왕숙천변에 많이 심었다.

 

 

해질무렵 역광에 빛나는 수크령꽃(이삭)

 

<여우팥>???

 

 

<새팥>???

 

 

<가시박>

가시박의 위세에 다른 식물들은 자취를 감쳤다.

 

 

<생존경쟁>

가시박, 칡넝쿨, 환삼덩굴 세종류의 덩굴식물이 뒤엉켜 서로 빛을 많이 보겠다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갈퀴나물>

 

<가을강아지풀>

 

 

<단풍잎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잎을 잎맥만 남기고 갉아 먹어

누가 이렇게 갉아 먹었나 살펴보았다.

좀 자세히 관찰해야 보일정도의 작은 곤충이 붙어서 갉아 먹고 있다.

-. 씨앗이 무척 많이 달려 있다.
-. 애벌레 한 마리가 붙어 있다.

 

<더덕>

 

<돌콩>

 

 

<메꽃씨앗>

 

 

<방동사니>

 

 

<봉선화>

 

 

<붉나무>

 

 

<설악초>

 

 

<자귀풀>

 

 

<쥐똥나무>

 

 

<플룩스>

 

 

 

 

 

 

 

 

 

 

 

 22. 06. 12

 

<수크령>

 

 

<콩다닥냉이>

 

 

 

<흰전동싸리>

 

 

 

 

 

22. 06. 25

 

<토끼풀>

네잎클로버가 한 곳에 많이 있다.

하나를 발견하면 주변에서 여러 개를 볼 수 있다.

자연 상태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을 확률은 1/10,000이다. 토끼풀이라고도 한다.

식물학자들에 의해 네잎클로버 씨앗이 발견된 1950년대부터는 네잎클로버를 인공적으로 재배할 수 있게 되었다.

 

행운의 상징 네잎클로버

나폴레옹이 알프스 산맥을 넘어가던 중 우연히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고

보통 세잎클로버인데 그것을 신기하게 생각한 나폴레옹이 네잎클로버를 뜯기 위해허리를 숙인 순간

적군의 포탄이 지나가

자칫 죽을뻔한 순간을 넘기게 되었다.

그 후 나폴레옹을 살린 행운의 네잎클로버라 하여 행운의 상징이 되었다.

 

 

 

<메꽃>

-. 호리꽃등에

 

<서양벌노랑이>

 

 

 

 

<전동싸리>

 

 

 

 

<큰고랭이>

 

 

 

 

 

 

 

22. 07. 06

<괭이밥>

-. 긴 잎자루끝에 하트모양의 소엽이 3개씩 달려 있다.

 

 

 

 

<나무수국>

 연녹색의 꽃잎이 매력적이다.

 

 

 

<마가목>

 

 

 

<모감주나무>

 꽈리모양의 씨방에 씨앗이 3개 들어 있다.

씨앗은 염주만드는데 사용. 그래서 염주나무라고도 불린다.

 

 

 

<박태기나무>

-. 두껍고 튼실한 잎이 매력적이다.

 

 

 

<조뱅이>

 

<라이더>

 

 

<풀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다.

 

 

 

 22. 07. 16 

 

<강아지풀>

 

 

 

<기생초>

 식재 식물이다.

 

 

 

<도깨비가지>

 요즘 많이 번지고 있다.

외래종으로 환경유해식물이다.

 

 

 

<모감주나무>

 

 

 

<병아리꽃나무 씨앗>

 

 

 

<붉은토끼풀.>

 

 

 

<서양벌노랑이>

 

 

 

<솔새>

 

 

 

<왕버들>

 

 

 

<자귀풀>

 

 

<가시박과 벚나무>

 가시박이 벚나무 가지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얼마나 오래 견딜지...

생명력이 대단하다.

 

 

 

<참깨>

 

 

 

<홑왕원추리>

 

 

<물방울 속 세상>

 

비가 온 뒤라 풀잎에 물방울이 맺혀있다.

 

-. 아파트가 들어 있다.
-. 돋보기의 기능을 한다.

 

 

<왕숙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