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210905

아침고요수목원

 

21. 09. 05

 

모처럼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았다.

들어가는 동네가 많이 변했다.

카페와 음식점이 즐비하고, 일반 주택도 많이 들어섰다.

수목원으로 인해 동네가 엄청 커졌다.

 

원예종 식물이 많아 낮선 식물도 많이 보인다.

 

 

 

<거북머리>

 

<금꿩의다리>

 

 

 

<나도승마>

 

<산꼬리풀>

 

<나무수국>

만개상태를 좀 지나 흰색이 많이 퇴색되었다.

 

<낙상홍>

 

 

<다알리아>

 

 

<단풍나무 씨앗>

 

 

<덴마크무궁화>

 

 

<마타리>

 

 

<병조희풀>

 

 

<부들레야>

 

 

<붉나무와 오배자>

 

 

<산딸나무>

 

 

<새콩>

 

<쉽싸리>

 

 

<양미역취>

 

 

<이질풀>

 

<익모초>

 

 

<점등골나물>

 

 

<주목>

 

 

<태청숫잔대>

 

 

<투구꽃>

 

 

<인가목 열매>

 

 

<헬레니움>

 

 

<헬리안서스>

-. 귀가길에 들른 카페. 한옥으로 되어 있다.

 

꽃이 많으니 나비도 무척 많다.

호랑나비와 표범나비류가 많이 보인다.

 

<산은줄표범나비>

 

<왕은점표범나비>

 

<고추좀잠자리>

관람객이 잠자리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모양이다.

잠자리는 높은 곳을 찾아 앉는데

손가락을 위로 쑥 내밀어 잠자리를 유도하고 있다.

 

 

<제일줄나비>

 

 

<집오리>

목에 흰테가 있다. 색은 검은색이 많이 보인다.

집오리는 청둥오리를 길들여 키운것이라고 한다.

 

 

<참개구리와 수련>

 

 

<호랑나비와 부들레야>

 

 

<흰줄표범나비와 부들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