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여새가 200여 마리가 온다는 소식에
개군레포츠공원으로 향했다.
언제 올지도 모르고
마냥 기다리기가 뭣해서
주변을 둘러 보았다.
노랑지빠귀, 직박구리, 왜가리 등
공원 주변에 심어져 있는 산수유 열매를 먹기위해
정신없이 드나든다.
<황여새>
참새목 여새과의 조류.
|
학명
|
Bombycillagarrulus
|
|
생물학적 분류
|
계: 동물계(Animalia)
문: 척삭동물문(Chordata)
강: 조강(Aves)
목: 참새목(Passeriformes)
과: 여새과(Bombycillidae)
속:Bombycilla
|
|
식성
|
열매
|
몸길이 18∼20cm이다. 깃은 분홍빛을 띤 갈색이며 댕기는 분홍빛이 도는 밤색,
턱밑과 멱·눈선은 검정색이다.
꽁지 끝이 노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며 첫째날개깃과 둘째날개깃의 끝이 흰색이다.
둘째날개깃 끝에는 진홍색 납상물(臘狀物)이 달려 있다.
보통 50∼100마리씩 무리 생활을 하며 떠돈다.
1마리가 날아오르면 일제히 날아오른다.
주로 나무 위에서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땅 위에는 주로 물을 먹기 위해서 내려온다.
나무에 매달려 열매를 쪼아 먹으며, 꼭대기에서 가지로 점차 먹이를 찾아 내려온다.
먹이는 각종 장과나 열매를 즐겨 먹고 동물성으로는 파리류를 잡아먹는다.
한국에는 전국적으로 찾아와 겨울을 나는 겨울새이다.
개군저수지에서 흘러나오는 작은 개천 건너편 벚나무로 황여새가 날아오고 있다.


나무위에 앉아서 안전한지를 살핀다.





어 느 순간 한꺼번에 산수유나무로 날아든다.
경계심이 얼마나 큰지 잠시 머물며 산수유 열매를 먹지도 못하고
날아간다. 1분정도 머물렀을까?
그리고는 감감 무소식이다.
오후에 다른 곳에서 잠시 눈에 보인다.






산수유 열매를 먹고있다.

겨울철 새들은 먹이가 부족해 주로 나무 열매를 많이 먹는다.
산수유, 찔레, 밭배나무, 산사나무, 백당나무 등의 열매를 많이 먹는다.
새들은 씨앗째 먹기 때문에
배설물로 인해 산포가 이루어진다.
수컷의 머리는 살구색을 띤 밤색이고, 뒷머리의 깃털은 길어 모관을 이룬다.
검은색 눈선이 있고 턱밑과 멱은 검은색이다.
윗면은 회갈색이며 허리와 위꼬리덮깃은 회색이다.
꼬리깃의 기부는 어두운 회색이나 끝은 선명한 황색이다.
암컷은 수컷보다 윗면의 회색이 많고, 멱의 검은색과 꼬리 끝의 황색은 좁고,
꼬리 끝 황색 부분의 우축은 거의 언제나 황색 또는 검은색이다.
첫째날개깃 내판 끝에는 보통 흰색의 얼룩무늬가 없다.
또 납 모양 부속물의 발달 정도는 낮다.
<노랑지빠귀>
참새목 지빠귀과의 조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