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노루발
2010. 06. 20











맹방해수욕장
280km를 달려와 만난 매화노루발
처음엔 보이지 않아 한참을 해맸다.
날씨는 덥고 목은 마르고
그러나 보람은 있었다.
해수욕장은 철이 아니어서인지 썰렁하다.
몇 사람만 바다가에서 서성인다.
해란초
딸랑 한그루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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