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본

매화노루발, 해란초

살구나무꽃 2010. 6. 23. 21:28

매화노루발

2010. 06. 20

 

 

 

 

 

 

 

 

 

 

 

 

 

맹방해수욕장

280km를 달려와 만난 매화노루발

처음엔 보이지 않아 한참을 해맸다.

날씨는 덥고 목은 마르고

그러나 보람은 있었다.

해수욕장은 철이 아니어서인지 썰렁하다.

몇 사람만 바다가에서 서성인다.

 

 

 

해란초

딸랑 한그루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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