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계천에서
14. 04. 30
수달래를 보려고 지난해보다 7일정도 일찍 갔는데도
꽃은 벌써 다 떨어지고 고작 한 두개가 바닥에 남아있을 뿐이다.
봄이 일찍왔다고 일찍 갔는데도 늦었다.
올해는 야생화 개화시기를 맞추기가 정말 어렵다.
<삿갓나물>


<참꽃마리>

<족도리풀>



<잣나무 새싹>


<뱀허물쌍살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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