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나방

배추흰나비

살구나무꽃 2020. 7. 10. 20:54

배추흰나비

 

18. 05. 10  금북초  ( 18. 06. 21 금북초 ) ( 18. 06. 28 금북초 ) ( 18. 09. 13 금북초 ) ( 19. 10. 10  금북초 ) ( 19. 10. 31 금북초 ) ( 19. 11. 01 금북초 ) ( 22. 05. 29  삼패동공원 )

 

-. 알이 너무 작아 나비가 알을 낳는 순간을 포착해야 찾아 볼 수 있다. 길이 1.5mm 정도

 

 

18. 06. 21 금북초 

배추흰나비 알

 

 

18. 06. 28 금북초 

 

알을 낳으로 온 것이 아니라, 꿀을 먹기위해 찾아온 배추흰나비

-. 겨자채에서

 

 

18. 07. 05

 

 

 

 

19. 10. 10  금북초 

 

-. 배추흰나비가 꽃도 없는 채소밭을 찾아오는 까닭은 알을 낳기 위해서이다.
-. 알을 낳는 중
-. 알을 낳는 중
-. 채소(무)와 같은 보호색을 띠고 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

 

 

 

-. 이렇게 새순 속을 파먹는 것은 담배거세미나방 종류이다. 새순이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피해가 크다.

 

19. 10. 31 금북초 

 

 

 

 

18. 09. 13 금북초 

 

-. 알을 낳고 바로 찍은 사진

 

 

 

 19. 11. 01 금북초 

 

-. 잎을 먹는 시간대는 주로 아침나절이다. 낮에는 보기가 어렵다.

 

-. 보호색으로 잘 보이질 않는다.
-. 배추흰나비 애벌레. 학생들과 관찰하고 모두 처분할 수 밖에 없었다.

 

-. 배추흰나비 번데기

 

22. 05. 29  삼패동공원

 

'나비, 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띠큰물결자나방  (0) 2020.07.13
자벌레 애벌레  (0) 2020.07.10
굴뚝나비  (0) 2020.07.10
배추흰나비와 노랑나비  (0) 2020.07.06
탕재니등에  (0)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