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21. 10. 09 황금산 ( 21. 10. 20 미음나루길 ) ( 21. 11. 07 두물머리 )
( 22. 06. 05 고흥 )
<사마귀 알집>
21. 10. 20 미음나루길
날씨가 무척 쌀쌀한 편이다. 그래서 인지 사마귀가 자작나무 줄기에 붙어서 꼼짝을 않고 있다.
21. 11. 07 두물머리
아직 알을 낳지 않았는지 배가 불룩하다.
22. 06. 05 고흥
사마귀
21. 10. 09 황금산 ( 21. 10. 20 미음나루길 ) ( 21. 11. 07 두물머리 )
( 22. 06. 05 고흥 )
<사마귀 알집>
21. 10. 20 미음나루길
날씨가 무척 쌀쌀한 편이다. 그래서 인지 사마귀가 자작나무 줄기에 붙어서 꼼짝을 않고 있다.
21. 11. 07 두물머리
아직 알을 낳지 않았는지 배가 불룩하다.
22. 06. 05 고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