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22. 01. 26)

창경궁

 

22. 01. 26

 

춘당지에 살고 있는 원앙을 보러 갔는데

춘당지가 완전히 얼어 물새들은 다 떠나고 없다.

봄에 얼음이 녹으면 찾아 오려나?

 

<춘당지>

 

<회화나무와 느티나무>

두 나무가 너무 가까이 지내다 보니

뿌리가 뒤 엉퀴고 몸이 맞닿아 있다.

 

-. 왼쪽 느티나무, 오른쪽 회화나무

 

 

 

<갈참나무>

궁궐에 참나무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갈참나무가 참 많다.

조선 왕릉에도 갈참나무가 많다.

 

창덕궁에 가장 많은 나무는

참나무로 약 4000 여 그루가 있고 , 이들중 1/3 인, 1400 여 그루가​

갈참나무 이다. [출처] 궁궐의 우리 나무 26.갈참나무|

 

 

<백송>

수피가 흰색얼룩이 나고

솔잎이 3개씩 뭉쳐난다.

어린나무 수피는 초록색이 들어가 있는데 자라면서 희게 된다.

중국원산

 

솔잎수

소나무 : 2개

리기다소나무 : 3개

백송 : 3개

잣나무 : 5개

금송 : 1개(2개가 합쳐져 있다.)

 

-. 초록빛이 도는 어린 백송

 

-. 솔잎이 3개씩 뭉쳐있다.

 

 

 

 

 

<온실의 식물>

 

<동백나무>

 

 

<애기동백>

 

 

<사스레피나무>

 

 

 

<후피나무>

 

 

 

<월계수>

 

 

 

<백량금>

빨간 열매가 매력적이다.

 

 

 

<다정큼나무>

 

 

 

<아왜나무>

 

 

 

<오죽>

 

 

 

<대나무>

 

 

<비파나무>

 

 

 

<극락조>

 

 

 

<좀굴거리나무>

 

 

 

<파리지옥>

 

 

 

<우묵사스레피>

 

 

 

<팔손이>

 

 

 

<종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금강>

 

 

 

<식나무>

 

 

 

<호랑가시나무>

 

더운 지방에 사는 나무는 자주 접하지 못하다보니

식별이 너무 어렵다.

잎 모양이 피침형으로 비슷하게 생겨 더욱 어렵다.

 

 

<느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