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양수리(22. 03. 03)

살구나무꽃 2022. 6. 25. 21:11

양수리

 

22. 03. 03

 

◆ 양수리 용담리 가정천 하류에서 

 

고니와 기러기들이 모여 있다.

이곳에서는 처음본다.

올해는 예전에 잘 보이지 않던 기러기가 많이 보인다.

 

 

 

<고니와 기러기>

 

<고니 이륙>

몸집이 커서 한 참을 뛰어야 이륙한다.

 

 

<먹이활동>

머리만 물속에 넣고 수초를 먹고 있다.

 -. 어디선가 기러기들이 날아오고 있다.

 

 

<고니의 싸움>

왜 인지는 잘 모르지만 싸움이 벌어졌다.

자리다툼인지? 가족을 지키귀 위함인지?

 

 

 

<휴식>

얼음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러기와 고니의 이륙>

 

 

<멧비둘기 둥지>

 

 

 

<민물가마우지>

 

 

<까치>

까치가 입에 물고기를 물고 있다.

 

 

 

<대백로>

 

 

 

 양수리 두물머리 

 

<민물가마우지 이륙>

 

 

 

<까마귀>

날개 펼친 모습이 

다른 조류에 비해 아름다워보이질 않는다.

 

 

<참새>

사람손에 길 들여져

먹이를 바라고 있는듯하다.

 

-. 빵조각에 모여들고 있다,

 

 

<난리법석>

빵족에 여러 마리가 한꺼번에 모여들어

먹이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독식>

독식도 잠시

주변의 참새들이 모여들고 있다.

 

 

<흰뺨검둥오리>

 

<싸움>

 

 

 

<흰죽지>

눈알이 붉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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