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및 일반

구파발천의 식물

살구나무꽃 2022. 10. 3. 18:36

구파발천의 식물

 

22. 05. 22,   22. 06. 06

 

 

<가시상추>

 

 

<가죽나무>

 

 

<갈대>

 

 

<개갓냉이>

 

 

<개망초>

 

 

<고들빼기>

 

 

<골풀>

 

 

<괭이사초>

 

 

<그령> ?

 

 

 

<금계국>

 

<꽃창포>

 

 

<낙지다리>

 

 

<낭아초>

 

 

<눈괴불주머니>

 

 

<느릅나무>

껍질이 위장에 좋다고하여

많은 사람들이 물을 끓여 먹는다.

 

 

<단풍잎돼지풀>

키가 사람의 키를 훌쩍넘는다.

외래종으로 생태교란종이다.

 

 

<때죽나무>

 열매를 찧어 물에 풀면 물고기가 떼로 죽는다하여 '떼죽나무'에서 붙여진이름이다.

 다른 설로는 열매가 달린 모습이 중의 머리를 닮았는데 열매가 떼로 달려

'떼중나무'에서 때죽나무로 발전했다고...

 

 

<만첩빈도리>

 나무 가지 속이 비어있다.

 우리 아파트에도 많은 나무인데 야광나무라고 잘 못 판단한 나무이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매자나무>

가지에 가시가 숨어 있다. 잎 사이에 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

 

 

<멍석딸기>

  긁은 붉은 열매가 익으면 탐스럽게 생겼다.

 

 

<뱀딸기>

 

 

<메꽃>

 

 

<물억새>

 

 

<미국담쟁이덩굴>

 

 

<미국산사나무>

 가시가 엄청길다. 5cm 정도 되어 보인다.

 

 

<박태기나무>

 

 

<박하>

 허브식물이다. 박하향이 진하게 풍긴다.

 

 

<버드나무>

 봄에 가는 가지의 껍질을 벗겨 버들피리를 만들 수 있다.

 

 

<수양버들>

 

 

<왕버들>

키가 크고 잎도 버드나무에 비하여 넓기 때문에 왕버들이라는 이름이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서 밑에 잎 같은 커다란 탁엽이 있고, 자라기 시작할 때에는 붉은 빛이 돌며 마치 붉은 꽃이 달린 것같이 보인다.

 

 

 

<용버들>

 가지가 비틀어져 용을 닮았다고...

 

 

<병꽃나무>

 

 

<부들>

 예전에 도롱이도 만들고 지붕을 잇기도 했다.

 

 

<붉나무>

 열매가 달리면 염분이 있어

 예전 깊은 산중에 사는 사람들이 소금 구하기가 힘들며 

 이 붉나무 열매를 사용하였다.

 

 

<꽃아까시나무>

 지식백과에는 키가 1m 정도라고 하는데

 이 나무는 4~5m는 되어 보인다.

 붉은아까시가 모기르 쫓는다고하여 골프장에서 많이 심었다고 한다.

 

 이 외에 국립산림박물관과 양평 옥천에서 보았다.

 

 

<붉은토끼풀>

 

 

<비수리>

 한방에서 야관문이라 하여 약재로 사용한다.

 

 

<사철나무>

 잎을 돌돌말아 피리를 만들 수 있다.

 연하고 부드러워야 잘 말린다.

 

 

<산국>

 야생이어서 향기가 끝내준다.

 

 

<소리쟁이>

 어릴 때 잎을 나물로 먹는다.

 

 

<쇠뜨기>

 일본 원폭 맞은 곳에서 재일 먼저 머리를 내민 식물이다.

 뿌리를 깊게 박아 피해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쇠뜨기란 이름은 소가 잘 먹는 풀이라고 하는데서 붙여졌다고 하는데

실제로 소는 거의 먹지 않는다.

 

 

<쇠별꽃>

 쇠별꽃의 암술을 5개이고

 별꽃은 3개이다.

 

 

<쑥>

 줄기가 어두운 갈색이다.

 

 

<애기똥풀>

 줄기와 잎자루에서 애기똥과 같은 노란액이 나와 '애기똥풀'이란 이름이 붙었다.

 

 

<뜰보리수>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보리수나무과의 낙엽관목.

일본원산이다.

 

 

<옥잠화>

 

 

<은사시나무>

수피에 다이아몬드 무뉘가 있다.

 

 

<이삭사초>

 

 

<인동>

 

 

<일본조팝나무>

 

 

<자주괴불주머니>

 

 

<자주개자리>

 

 

<전동싸리>

 

 

<흰전동싸리>

 

 

<전호>

 

 

<조뱅이>

 

 

<족제비싸리>

 

 

<질경이택사>

 

 

<참새귀리>

 

 

<털빕새귀리>

 

 

 

<칡>

 

 

<큰고랭이>

 

 

<화살나무>

 

 

<회양목>

예전에는 이  나무로 목도장을 만들었다.

 

 

<흰말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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