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천의 식물
22. 05. 22, 22. 06. 06
<가시상추>
<가죽나무>
<갈대>
<개갓냉이>
<개망초>
<고들빼기>
<골풀>
<괭이사초>
<그령> ?
<금계국>
<꽃창포>
<낙지다리>
<낭아초>
<눈괴불주머니>
<느릅나무>
껍질이 위장에 좋다고하여
많은 사람들이 물을 끓여 먹는다.
<단풍잎돼지풀>
키가 사람의 키를 훌쩍넘는다.
외래종으로 생태교란종이다.
<때죽나무>
열매를 찧어 물에 풀면 물고기가 떼로 죽는다하여 '떼죽나무'에서 붙여진이름이다.
다른 설로는 열매가 달린 모습이 중의 머리를 닮았는데 열매가 떼로 달려
'떼중나무'에서 때죽나무로 발전했다고...
<만첩빈도리>
나무 가지 속이 비어있다.
우리 아파트에도 많은 나무인데 야광나무라고 잘 못 판단한 나무이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매자나무>
가지에 가시가 숨어 있다. 잎 사이에 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
<멍석딸기>
긁은 붉은 열매가 익으면 탐스럽게 생겼다.
<뱀딸기>
<메꽃>
<물억새>
<미국담쟁이덩굴>
<미국산사나무>
가시가 엄청길다. 5cm 정도 되어 보인다.
<박태기나무>
<박하>
허브식물이다. 박하향이 진하게 풍긴다.
<버드나무>
봄에 가는 가지의 껍질을 벗겨 버들피리를 만들 수 있다.
<수양버들>
<왕버들>
키가 크고 잎도 버드나무에 비하여 넓기 때문에 왕버들이라는 이름이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서 밑에 잎 같은 커다란 탁엽이 있고, 자라기 시작할 때에는 붉은 빛이 돌며 마치 붉은 꽃이 달린 것같이 보인다.
<용버들>
가지가 비틀어져 용을 닮았다고...
<병꽃나무>
<부들>
예전에 도롱이도 만들고 지붕을 잇기도 했다.
<붉나무>
열매가 달리면 염분이 있어
예전 깊은 산중에 사는 사람들이 소금 구하기가 힘들며
이 붉나무 열매를 사용하였다.
<꽃아까시나무>
지식백과에는 키가 1m 정도라고 하는데
이 나무는 4~5m는 되어 보인다.
붉은아까시가 모기르 쫓는다고하여 골프장에서 많이 심었다고 한다.
이 외에 국립산림박물관과 양평 옥천에서 보았다.
<붉은토끼풀>
<비수리>
한방에서 야관문이라 하여 약재로 사용한다.
<사철나무>
잎을 돌돌말아 피리를 만들 수 있다.
연하고 부드러워야 잘 말린다.
<산국>
야생이어서 향기가 끝내준다.
<소리쟁이>
어릴 때 잎을 나물로 먹는다.
<쇠뜨기>
일본 원폭 맞은 곳에서 재일 먼저 머리를 내민 식물이다.
뿌리를 깊게 박아 피해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쇠뜨기란 이름은 소가 잘 먹는 풀이라고 하는데서 붙여졌다고 하는데
실제로 소는 거의 먹지 않는다.
<쇠별꽃>
쇠별꽃의 암술을 5개이고
별꽃은 3개이다.
<쑥>
줄기가 어두운 갈색이다.
<애기똥풀>
줄기와 잎자루에서 애기똥과 같은 노란액이 나와 '애기똥풀'이란 이름이 붙었다.
<뜰보리수>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보리수나무과의 낙엽관목.
일본원산이다.
<옥잠화>
<은사시나무>
수피에 다이아몬드 무뉘가 있다.
<이삭사초>
<인동>
<일본조팝나무>
<자주괴불주머니>
<자주개자리>
<전동싸리>
<흰전동싸리>
<전호>
<조뱅이>
<족제비싸리>
<질경이택사>
<참새귀리>
<털빕새귀리>
<칡>
<큰고랭이>
<화살나무>
<회양목>
예전에는 이 나무로 목도장을 만들었다.
<흰말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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