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본
설매재에서
2012. 05. 28
싱싱한 은방울꽃을 수목원에서 담아보았지만
자연산은 오늘이 처음인것 같다.
눈이 부실정도로 희다.
꽃만보고 다니다가 내려오는 길을 찾느라 한참 고생을 했다.
다행히 꽃을 담은 장소가 기억에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