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및 일반
2012. 06. 03
왜 하필이면 오늘
구름과 운무가
산 허리를 휘감는가
설악의 모습을 눈에 담아갈까 했는데
일기가 도와주지를 않는다.
▼ 여심폭포
<등선대에서 내려다 풍경>
▼ 칠형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