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4. 21
진남교반에서
이 지역에는 산벚꽃이 번성하고 있다.
온 산이 화사하게 빛나고 있어
귀경 발길을 잡는다.
오후 3시가 넘어서 빛을 안고 담을 수 밖에 없다.
머리위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어 구도 잡기도 힘들다.
광각렌즈가 아쉽다.
그러고보니 사진 잘 안나오는게 모두 남의 탓이 되어버렸다.
암턴 눈과 마음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2013. 04. 21
진남교반에서
이 지역에는 산벚꽃이 번성하고 있다.
온 산이 화사하게 빛나고 있어
귀경 발길을 잡는다.
오후 3시가 넘어서 빛을 안고 담을 수 밖에 없다.
머리위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어 구도 잡기도 힘들다.
광각렌즈가 아쉽다.
그러고보니 사진 잘 안나오는게 모두 남의 탓이 되어버렸다.
암턴 눈과 마음이 즐거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