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
15. 08. 27 올림픽공원 ( 20. 02. 15 동구릉 ) ( 20. 09. 20 동구릉 )
학명 | Garrulus glandari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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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동물 |
문 | 척삭동물 |
강 | 조류 |
목 | 참새목 |
과 | 까마귀과 |
크기 | 약 34cm |
학명 중 glandarius는 ‘도토리를 좋아하는’이라는 뜻이다. 양쪽 다리를 함께 모아 걷거나 뛰기 때문에 나뭇가지를 옮겨다닐 때나 땅 위에서 걸을 때 둔해 보인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고 먹이를 숨겨 두는 습성이 있다.
다른 새나 고양이·말똥가리의 울음소리를 교묘하게 흉내내기도 한다.
부화된 새끼들은 송충이·거미류·청개구리와 여치 등을 먹이로 키운다. 그러나 어미 새는 도토리를 즐겨 먹으며 그 밖의 나무열매도 곧잘 먹는다. 어치는 우리나라 산림조류의 대표적인 종으로 보호조이다.
-. 무슨 이유 때문인지 나뭇가지를 물어뜯고 있다.
20. 02. 15 동구릉
20. 09. 20 동구릉
어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