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왕숙천의 조류

살구나무꽃 2019. 1. 1. 21:59

 

 

 

왕숙천의 조류

 

18. 12. 30

 

성신양회 ~ 용암천 까지

 

 

<대백로, 왜가리, 갈매기>

 

 

 

 

<가마우지> 동천보에서

다산시가 들어 오며 하천 보수 공사로 말뚝이 없어져 보에 앉아있다.

 

 

 

 

 

 

 

 

 

-. 착륙하는 모습이 그냥 첨버덩이다.

 

 

-. 잠수를 잘 할 수 있도록 날개가 물에 잘 젖어 잠수를 한 다음에는 날개를 말리기 위해 펼치고 있다.

    날개가 물에 잘 젖으면 몸이 무거워 잠수 하는데 도움이 된다.

 

 

 

 

 

 

 

 

 

 

 

 

 

<갈매기>

 

-. 물고기 사냥. 월척은 되어 보인다.

 

 

 

 

 

 

 

 

 

 

-. 갈매기의 착륙은 물이 튕기지 않는다. 앉기 직전에 날개를 잘 펴서 사뿐히 내려 앉는다.

 

 

 

<까치>

 

 

 

 

 

 

 

<흰목물떼새>

 

 

 

 

 

 

 

<논병아리>

수시로 잠수하는 잠수의 귀재. 10여초 잠수한다. 잠수한 곳에서 10여m 떨어진 곳에서 나온다.

 

 

 

 

 

 

 

<대백로>

 

-. 얕은 물에 이렇게 집단으로 모여 있는 것은 처음 본다.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 겨울철에는 부리가 노랗고 다리의 윗부분이 노란색을 띤다.

 

 

 

 

 

 

 

 

 

 

 

<물닭>

머리를 앞뒤로 까딱까딱하며 물위를 배회 하며 먹이 활동을 한다.

잠수는 자주 하지 않고, 3~4초 정도 잠수하는 것으로 보인다.

 

 

 

 

 

 

 

 

<백할미새>

용암천에서

 

 

 

 

 

 

 

 

<비오리>

 

-. 수컷

 

 

-. 암컷

 

 

 

 

 

<쇠오리>

 

-. 수컷

 

 

 

 

 

 

-. 암컷

 

 

 

 

 

 

-. 잠수를 하지 않고 자맥질로 먹이활동을 한다.

 

 

 

 

 

<왜가리>

 

 

 

-. 착륙은 주로 물이 얕은 곳이나 모래톱이나 돌위에 내려 앉은다.

 

 

 

 

 

 

 

<참새>

 

-. 단풍잎돼지풀 마른 가지에 앉아있다.

 

 

 

 

 

 

 

 

<청둥오리>

 

 

 

 

 

-. 물이 깊은 곳보다는 얕은 곳에서 자맥질로 먹이 활동을 한다.

 

 

-. 암수 한쌍

 

 

 

<흰뺨검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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