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천의 조류
18. 12. 30
성신양회 ~ 용암천 까지
<대백로, 왜가리, 갈매기>
<가마우지> 동천보에서
다산시가 들어 오며 하천 보수 공사로 말뚝이 없어져 보에 앉아있다.
-. 착륙하는 모습이 그냥 첨버덩이다.
-. 잠수를 잘 할 수 있도록 날개가 물에 잘 젖어 잠수를 한 다음에는 날개를 말리기 위해 펼치고 있다.
날개가 물에 잘 젖으면 몸이 무거워 잠수 하는데 도움이 된다.
<갈매기>
-. 물고기 사냥. 월척은 되어 보인다.
-. 갈매기의 착륙은 물이 튕기지 않는다. 앉기 직전에 날개를 잘 펴서 사뿐히 내려 앉는다.
<까치>
<흰목물떼새>
<논병아리>
수시로 잠수하는 잠수의 귀재. 10여초 잠수한다. 잠수한 곳에서 10여m 떨어진 곳에서 나온다.
<대백로>
-. 얕은 물에 이렇게 집단으로 모여 있는 것은 처음 본다.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 겨울철에는 부리가 노랗고 다리의 윗부분이 노란색을 띤다.
<물닭>
머리를 앞뒤로 까딱까딱하며 물위를 배회 하며 먹이 활동을 한다.
잠수는 자주 하지 않고, 3~4초 정도 잠수하는 것으로 보인다.
<백할미새>
용암천에서
<비오리>
-. 수컷
-. 암컷
<쇠오리>
-. 수컷
-. 암컷
-. 잠수를 하지 않고 자맥질로 먹이활동을 한다.
<왜가리>
-. 착륙은 주로 물이 얕은 곳이나 모래톱이나 돌위에 내려 앉은다.
<참새>
-. 단풍잎돼지풀 마른 가지에 앉아있다.
<청둥오리>
-. 물이 깊은 곳보다는 얕은 곳에서 자맥질로 먹이 활동을 한다.
-. 암수 한쌍
<흰뺨검둥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