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및 일반

왕숙천

살구나무꽃 2021. 1. 17. 16:36

20. 12. 24  (21. 01. 16)

 

<억새>

강 건너편은 하남시이다.

오늘따라 바람이 많이 분다.

억새 잎이 바람에 나부끼며 서로 부벼대며 나는 소리가 사각사각 들린다.

'아~ 으악새 슬피우는'에서 으악새가 바로 억새를 나타낸다.

 

갈대도 질새라 잎을 부벼댄다.

 

 

<참새>

겨울철이 되면 참새들은 군락을 이루며 관목의 틈새를 드나들며 생활하고 있다.

 

(21. 01. 16)

 

요 근래 기온이 며칠 동안 영하 14℃를 오르내리더니 한강 전체가 꽁꽁 얼었다.

 

<갈대>

 

<하남시>

-. 왼쪽은 덕소, 오른쪽은 하남시

 

<자연이 그린 그림>

 

 

<수택지 유래>

 

 

<왕숙천의 유래>

태조 이성계가 상왕일때 팔야리에서 8일간 유숙하고 또 내각리에 별궁을 짓고 있었다고하여 왕숙천(王宿川)이라 불렀다.

 

 

<배암차즈기>

곰보배추라고도 부른다.

 

 

 

<백할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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