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및 일반

네츄럴가든 529

살구나무꽃 2021. 6. 6. 21:06

네츄럴가든 529

 

21. 05. 11  네츄럴가든

 

경기정원문화대상 수상

가든 뒤쪽으로는 벽천이 휘감아 돌아 흐른다.

내부에는 카페와 식당이 있다.

입장료는 음료와 교환할 수 있다.

아름답고 깔금하여 찾는이들이 많다.

주인장 명패

 

<가마우지와 왜가리>

벽계천에서 살아가고 있다.

 

<공작새>

 

<금낭화>

 

 

<꽃아까시>

왜부 주차장에 몇 그루 서있다.

꽃이 붉은색이 특징이다. 나머지는 아까시나무와 구분이 어렵다.

 

<돌단풍>

벽계천 바위에 붙어 사는 돌단풍

봄에 꽃필무렵이면 장관을 이룰듯하다.

 

 

<매발톱>

 

 

<미스김라일락>

향긋한 향기가 코를 찌른다.

주변이 온통 향기롭다.

 

미국선교사가 서울에 근무할 때 북한산에서 미국으로 가져가 개량한 것인데

이름을 무엇으로 지을까 고민하다가, 서울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한국의 김스김이 생각나

'미스김라일락'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개량되어 역 수입된 품종이다. 잎이 무척 작다.

 

 

<백산풍로초>

 

<보리수>

우리네 토종 보리수이다.

수입종 보다 열매가 자잘하다.

 

 

<붓꽃>

 

 

<비늘잎엉겅퀴>

 

 

 

<속속이풀>

 

 

<쇠별꽃>

암술머리가 5개이다.

 

 

<알리움>

 

 

<앵초>

 

<작약>

 

 

<잔대>

 

 

<족제비쑥>

 

 

<큰꽃응아리>

꽃색이 다양하다.

 

 

<흰민들레>

오염되지 않는 농촌이라 흰민들레가 자라고 있다.

도시는 서양민들에가 지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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