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의 늦겨울
22. 02. 25
<북한강>
아직도 꽁꽁 얼어있다.
<예봉산 골짜기 세정사방향>
주민들이 고로쇠물 채취를 위해 나무에 구멍을 뚫고 비닐을 연결해 놓았다.
<계곡의 얼음>
아직 계곡에는 찬바람이 불어 온다.
<느티나무>
산속에 공해가 없어서 인지 수피가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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