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및 일반

고향길 주변

살구나무꽃 2022. 7. 18. 12:38

고향길 주변

 

22. 05. 19

 

 

<과곡에서>

 

0. 작은 연못

-. 작은 연못 : 아래쪽 논에 필요한 물을 저장하고 있다.

 

0. 찔레꽃

배고픈 그 시절

새순을 잘라 껍질을 벗기고 속살을 먹던 그 시절이 아련하다.

 

0. 끈끈이대나물

-

0. 낮달맞이꽃

 담벽 뜨락에서 자라고 있다.

 

 

0. 딱지꽃

 노란 꽃이 피는데 볼 때마다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는 꽃이다.

 

 

0. 모내기가 끝난 들판

  개구리 울음 소리가 요란하다.

 

0. 곤포사일리지(包silage)

볏짚을 말아 효소를 넣어 발효시켜 소먹이로 사용하고 있다.

  • 청초, 볏짚, 보리 따위를 비닐로 밀봉하고 혐기 발효를 유도하여 제조한 사료.

    혐기 발효를 촉진하기 위하여 곤포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미생물 첨가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0. 살구

 산책 나올 때마다 즐거움에 난리를 친다.

 

 

 

0. 왕버드나무

 어릴 적 가지를 타고 오르내리며 놀던 나무이다.

품격 : 면나무

고유번호 : 11-26-4-1

지정일자 : 1982. 10. 26

수령 : 350년

소재지 : 산양면 과곡리 893번지

-. 왼쪽 비스듬한 가지를 서서 걷는 것이 그 때는 최고 였다.

 

 

 

<현리에서>

 

0. 화수헌과 마을 돌담길

 

0. 길고양이 한 마리

 

0. 금천(錦川) 주변의 샤스타데이지

 

0. 주암정(舟巖亭)에서

 바위가 배 모양을 닮아 지어진 이름이다.

출입 통제가 되어 밖에서 만

 

 

0. 박태기나무

 

 

0. 빗자루

 

 

 

0. 벽정(경체정)에서 

-. 이곳 강에서 어릴적 물장구 치며 놀던 때가 생각난다.

 

 

0. 족제비싸리

 

0. 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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