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22. 05. 20
<문경새재 제1관문>
<꽃창포>
<창포>
외떡잎식무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민간에서는 단옷날 창포를 넣어 끓인 물로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하는 풍습이 있다.
한방에서는 건위·진경·거담 등에 효능이 있어 약재로 이용하며, 뿌리를 소화불량·설사·기관지염 등에 사용한다.
<새로티벚나무>
<쇠별꽃>
<1관문 옆 암벽>
<느티나무 상흔>
<청미래덩굴>
<흙길>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잘 정리 되어 있다.
<동의나물>
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독성이 있어 먹을 수 없다.
곰취잎과 비슷하다.
처음보는 사람은 구별하기 어렵다.
<조산>
<문경새재 지질구조>
<산조팝나무>
<벽오동>
<병꽃나무>
<소리쟁이>
<살구나무>
살구나무 줄기에서 나온 진액이 굳어서 붙어 있는데
만져보니 아주 딱딱하게 느껴진다.
<철쭉>
<밤나무>
<단풍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