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지빠귀
23. 02. 20 일패동 ( 23. 03. 11 어린이대공원 ) ( 23. 03. 20 플루리움 )
참새목 지빠귀과의 조류
한국에서는 겨울새로 10월에 찾아와 4월 하순까지 눈에 띈다.
산지 숲에 살면서 곤충 또는 식물의 씨앗·열매 따위를 먹는다.
겨울에는 평지 풀밭이나 농경지에도 내려앉아 먹이를 찾는다.
노랑지빠귀는 개똥지빠귀와 그 생김새가 유사하나 등이 연한 녹색을 띤 갈색이며 가슴과 옆구리는 적갈색이다.
배 중앙과 아래꼬리덮깃은 흰색이고 주황색 반점이 산재한다.
23. 03. 11 어린이대공원
메타쉐쿼이아 나무아래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23. 03. 20 플루리움
우리 아파트 화단에 날아든 노랑지빠귀
아파트에도 여러 종의 새들이 살고 있다.
사람의 눈치를 보는듯 하지만 빨리 도망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