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및 일반

예봉산

살구나무꽃 2023. 4. 5. 10:55

예봉산

 

23. 03. 14

 

<고로쇠나무 수액 채취>

 

 

<다래나무>

앞산에 머루 다래는 얼클어 설클어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클어 설클어 질꺼나~~~

 

 

 

<당단풍나무>

잎이 떨어지지 않고 새로나올 눈을 보호하고 있다가

새순이 자라면 떨어진다.

 

 

 

<생명>

나무가 쓸어져도 약간의 뿌리로 버티면서 새순을 내어 자라고 있다.

 

 

 

<나무뿌리>

옆 나무의 뿌리가 다른 나무 뿌리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삶의 끝>

세파를 견디지 못하고

삼형제가 모두 쓸어지고 말았다.

 

 

<동토의 땅>

 

 

<어린 잣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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