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본

너도바람꽃

살구나무꽃 2011. 3. 20. 08:31

2011. 03. 19

다시 찾은 세정사

 

 ▼  3월 15일에 등장했던 너도바람꽃, 벌써 씨방이 많이 자랐다.

 

 

 

 

 

 

 

▼  앉은부채

 

황사가 깊게 드리운 포근한 날씨, 오후 3시 36분에 도착

지난번에 본 복수초가 모두 개화했는데

해는 아직 남아 있는데 빛이 약해서인지

꽃잎을 다물고 있다. 꿩의바람꽃도 잎을 다물고 있다.

 

골짜기 초입 아래쪽으로도

너도바람꽃과 꿩의바람꽃, 앉은부채가 몇 송이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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