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3. 19
다시 찾은 세정사
▼ 3월 15일에 등장했던 너도바람꽃, 벌써 씨방이 많이 자랐다.
▼ 앉은부채
황사가 깊게 드리운 포근한 날씨, 오후 3시 36분에 도착
지난번에 본 복수초가 모두 개화했는데
해는 아직 남아 있는데 빛이 약해서인지
꽃잎을 다물고 있다. 꿩의바람꽃도 잎을 다물고 있다.
골짜기 초입 아래쪽으로도
너도바람꽃과 꿩의바람꽃, 앉은부채가 몇 송이 피어있다.
2011. 03. 19
다시 찾은 세정사
▼ 3월 15일에 등장했던 너도바람꽃, 벌써 씨방이 많이 자랐다.
▼ 앉은부채
황사가 깊게 드리운 포근한 날씨, 오후 3시 36분에 도착
지난번에 본 복수초가 모두 개화했는데
해는 아직 남아 있는데 빛이 약해서인지
꽃잎을 다물고 있다. 꿩의바람꽃도 잎을 다물고 있다.
골짜기 초입 아래쪽으로도
너도바람꽃과 꿩의바람꽃, 앉은부채가 몇 송이 피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