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7. 23
대부도에서
서산에서 올라오는 길은 정체가 없다.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는 구간도 있다.
대부도는 비는 안오지만 뿌연 날씨다.
오후 5시경에 도착
아직도 한창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땅나리>
<앙증맞은 꼬마 땅나리>
<댕댕이 덩굴이 땅나리 줄기를 감싸고 살아가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원추리 꽃도 한껏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11. 07. 23
대부도에서
서산에서 올라오는 길은 정체가 없다.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는 구간도 있다.
대부도는 비는 안오지만 뿌연 날씨다.
오후 5시경에 도착
아직도 한창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땅나리>
<앙증맞은 꼬마 땅나리>
<댕댕이 덩굴이 땅나리 줄기를 감싸고 살아가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원추리 꽃도 한껏 자태를 뽐내고 있다.